!!/movie&play 썸네일형 리스트형 ! Prime Love, 2005 감독 : 벤 영거 출연 : 우마 서먼, 브라이언 그린버그, 메릴 스트립 본 줄 모르고 선택한 영화, 14살 연하와의 사랑. 이해는 안되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영화다. 특히 메릴 스트립의 연기 최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냉정하게 외치던 That's all 과는 다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 1. 단연 메릴 스트립의 연기 @ 2. 마지막 엔딩 장면 데이브를 보고 씨익 웃어주던 라피의 모습. 흐르던 음악 Lisa ono의 노래가 아닌 Rachael Yamagata의 I wish you love 더보기 ! Little Miss Sunshine, 2006 '가족'을 주제로 하는 영화로 겉치레가 아닌 꾸미지 않은 솔직한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가족 구성원의 모습 가족을 싫어한다고 말하던 모습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보여지는 냉소적인 분위기 는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모습이다. 나 자신이 느껴봤음직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영화다. @ 1. 난 솔직히 내용보다는 보여지는 영상에 끌렸다. 특히 전투비행기 조종사가 되려던 아들의 꿈이 좌절되었을 때의 영상.. 쵝오! @ 2. 인생에서의 실패와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도전과 포기이다. 더보기 델리스파이스 # 06. 12. 31 -황혼에서 새벽까지- 건국대 새천녀홀 더보기 [06.08.12]Miracle 대학로 미라클씨어터 with 효, 윤주 cast 맹상열(의사), 하남우(희동), 변세영(미저리), 정구진(길동), 양영미(하늬, 간호사) 친구들과 간만에 본 연극! 경숙이와 함께 보려했는데 경숙이는 회사일로 못 나와 우리 셋이 함께 했다. 보려던 연극이 7월말로 끝나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미라클을 내가 선택했다.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가수 희동 그를 간호하는 의사와 간호사 2명 식물인간 선배인 길동이 벌이는 에피소드다! 매일 식물인간인 희동에게 말을 하는 하늬 간호사 하늬를 좋아하는 의사, 의사를 좋아하는 미저리 간호사 희동의 병실에 드나들며 희동의 팬레터를 읽으며 음료수를 꺼내먹는 길동 유쾌한 대사 속에서 마음 따뜻한 스토리를 느끼며 식물인간에 대한 사회의 관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코자 한 것으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